Dawn to Dusk1.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2. Tonight, Tonight
3. Jellybelly
4. Zero
5. Here Is No Why
6. Bullet with Butterfly Wings
7. To Forgive
8. An Ode to No One
9. Love
10. Cupid de Locke
11. Galapogos
12. Muzzle
13. Porcelina of the Vast Oceans
14. Take Me Down
Twilight to Starlight
1. Where Boys Fear to Tread
2. Bodies
3. Thirty-Three
4. In the Arms of Sleep
5. 1979
6. Tales of a Scorched Earth
7. Thru the Eyes of Ruby
8. Stumbleine
9. X. Y. U.
10. We Only Come out at Night
11. Beautiful
12. Lily (My One and Only)
13. By Starlight
14. Farewell and Goodnight
Produced by Flood, Alan Moulder & Billy Corgan
CDNOW의 포장을 풀고 오디오에 처음 걸었을 때, 피아노 소리부터 나서 조금 당황했다. 아트웍은 또 어찌나 장황하던지. 내게 그런지가 임종하는 순간이었다고 한다면 너무 거창할까. 예전에 어디선가 빌리코건이 '우리는 뭔가 만들어냈고,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고,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한 인터뷰를 보았더랬다. 이 앨범이 나온 때는, 갑갑한 씬 밖으로 내보내 달라고 울던 꼬마 녀석들이 자기 손으로 씬을 뒤엎어버릴 거물이 되는 순간이었다.
지금도 가끔 기타를 잡으면 무의식일 정도로 치게 되는 것이 전작의 Cherub Rock과 이 앨범의 Jellybelly인데, 정말 훌륭한 리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Jellybelly는 제대로 된 부틀렉 버젼이 흔치 않은 것 같다. 꼭 들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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