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or You Own Good2. Closer to Heaven
3. I Don't Know What You Want but I Can't Give It Anymore
4. Happiness Is an Option
5. You Only Tell Me You Love Me When You're Drunk
6. Vampires
7. Radiophonic
8. The Only One
9. Boy Strange
10. In Denial (w/ Kylie Minogue)
11. New York City Boy
12. Footsteps
남들은 다 형편없다지만 나는 그래도 이 앨범이 좋다. 트랜스 풍의 달리는 음악이 고전 팬들에겐 어필하지 못한 것일까? 그렇다면 옛날의 Hi-NRG 곡들은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매력적이고 캐치한 멜로디의 팝송 구조에 스타일 있는 편곡,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 건지 통 모를 일이다. 특유의 예쁜 곡들과 아이러닉한 곡들의 분배도 적절하기만 한데.
프랑스에서 플라스틱 껍데기와 결합된 예쁜 디지팩을 샀는데, 씨디만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mp3로 듣고 있자니 답답한데, 역시 새로 장만해야 할 것 같다. 생애 처음으로 본 펫샵보이즈의 라이브에서 대부분이 연주된, 추억도 많은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