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있는 CD를 한장씩 한장씩.
by 퍼프
Mansun - Attack of the Grey Lantern (1996).
1. Chad Who Loved Me
2. Mansun's Only Love Song
3. Taxloss
4. You, Who Do You Hate?
5. Wide Open Space
6. Stripper Vicar
7. Disgusting
8. She Makes My Nose Bleed
9. Naked Twister
10. Egg Shaped Fred
11. Dark Mavis

아트웍 중에, 신부복을 입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사진이 있다. 귀엽게 생긴 것들이 하튼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은 영악하고 악랄해서, 랄까. 달콤할 정도로 매력적인 후크로 사정없이 끌어당기는 이 녀석들의 유머센스는, 너무나 영국적으로 사악한 블랙유머였다. 그게 요것들의 사랑스러운 점이었다. 실제로도 어마어마할 정도의 히트 싱글들을 모아담았지만, 한 트랙 한 트랙 바뀔 때마다 경탄이 나올 정도로 탱탱하고 매력적인 곡들. 브릿팝의 2세대랄까 하는 이 녀석들이, 브릿팝 시대의 절정을 찍었다. 언제 들어도 유쾌하게 웃으며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달콤한 앨범.
by 퍼프 | 2006/07/15 22:25 | Album | 트랙백 | 덧글(3) |
트랙백 주소 : http://cdrack.egloos.com/tb/42770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델리 at 2007/07/24 05:15
우와.. 맨선 이 앨범.. 진짜 좋아했는데요
Commented by 퍼프 at 2007/07/24 09:12
델리/ 정말 귀염둥이들이죠. 힛.
Commented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2007/12/09 18:46
언제든지 하악하악 거릴수있는 앨범이지

:         :

:

비공개 덧글


메모장
태그
최근 등록된 덧글
iddokim님이 보낸 엠파..
by 현성 at 09/10
iddokim님이 보낸 엠파..
by 현성 at 09/10
What Happens Tomor..
by 진 at 01/05
...머리냄새 나는 의처증;
by 진 at 01/05
오... 당신 씨디들을 ..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언제든지 하악하악 거릴..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난 이거 밀레니엄이후로..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미친듯이 들었던 앨범인..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나 그래서 안샀어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것참...예전엔 마블발...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Next day delivery vi..
by Easing symptoms of ..
Vicodin military urina..
by Vicodin.
Phentermine online p..
by Phentermine 37 5mg.
Buy watson brand s..
by Buy soma online.
일렉트로닉의 정점, bjo..
by Level18
미끈하고 섹시하게 잘 빠..
by Level18
극도로 정적인 bjork의 ..
by Level18
Effects of hydrocod..
by Buy hydrocodone on..
Percocet.
by Dosages for percocet.
Percocet for anxiety.
by Canadian prescrition..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j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