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king the Books2. Call 1-800-Fear
3. Micronomic
4. Small Things
5. B-Movie
6. People I Know
7. Grin and Bear
8. Gerography-5
9. Left Handed
10. Alienation
11. Crawling by Numbers
나라에 대한 편견이 참 대단한 것인데, 내가 독일 밴드에게 이렇게까지 빠질 날이 올 거라고는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밴드 음악과 샘플러, 신스의 함량 좋은 배합.. 아니 이런 걸 떠나서 너무 좋은 곡들이다. 지금 당장 내가 이 이상으로 좋아할 수 있는 앨범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목욕할 때 틀어도, 한밤에 자전거를 타며 들어도, 오늘 같은 밤에 들어도, 단연 최고의 앨범. 특히 B-Movie를 들으면서 크래쉬 연타에 맞춰 페달을 밟으면 자전거가 아주 시원하게 잘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