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 Only Want to Be with You2. In Private
3. I Just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4. Give Me Time
5. Some of Your Lovin'
6. Goin' Back
7.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8. What Have I Done to Deserve This? (w/ Pet Shop Boys)
9. I Close My Eyes and Count to Ten
10. Wishin' and Hopin'
11. Little by Little
12. Stay Awhile
13. All I See Is You
14. Nothing Has Been Proved
15. Losing You
16. Twenty-Four Hours from Tulsa
17. In the Middle of Nowhere
18. Son of a Preacher Man
19. Anyone Who Had a Heart
20. If You Go Away
21. I'll Try Anything
22. How Can I Be Sure
23. Wherever Would I Be?
24. The Look of Love
고백하자면, 나는 이런 모타운 스타일의 블루아이드 솔이라고 해야 할까, 하는 음악에 대해 약간 페티쉬즘이 있다. 아니, 사실 페티쉬즘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그냥 동경 같은 것이랄까. 그렇다고 해서 굳이 찾아 듣자니 좀 너무 거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24곡이나 빼곡히 들어있는 이 앨범이 내겐 꽤나 알찬 한끼 식사 같은 것이 되어줄 수 있다. 펫샵보이즈의 프로듀스, 혹은 그들과의 협연이 세 곡이나 (2, 8, 14) 있어서 더욱 맛깔스럽다.
올뮤직의 리뷰에 의하면, "작고한 타이밍에 발매하여 시의적절하지만, 마스터링도 별로라서 굳이 사야할 이유가 없는 앨범"이라고 하던데. 녀석들, 냉랭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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