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 Rayuela2. Flor de Lino
3. Chin Chin
4. La Fundicion
5. Milonga del Adios
6. Bajo Cero
7. Yuyo Verde
8. Planufer Milonga
9. Los Mareados
10. Fuga y Misterio
New Tango Duo란 이름의, Pablo Ziegler + Quique Sinesi에 반도네온의 Qalter Castro가 게스트 형식으로 참여한 트리오 구성. 공연장에서 산 덕분에 싸인도 받았다. 아니, 뭐 자랑은 아니지만.;
푸근한 할아버지 같은 지글러의 손에서 이렇게 섬세하고 실키한 선율이 흘러나오는 걸 보자니 참 감탄스러웠다. 이 앨범엔 들어있지 않지만, 가장 좋아하는 곡인 Milongueta를 라이브로 들은 건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다. 섬세하면서도 거침없는 힘이 느껴진다. 꼭 또 만나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