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있는 CD를 한장씩 한장씩.
by 퍼프
David Bowie - Heathen (2002).
1. Sunday
2. Cactus (Pixies Cover)
3. Slip Away
4. Slow Burn
5. Afraid
6. I've Been Waiting for You (Neil Young Cover)
7. I Would Be Your Slave
8. I Took a Trip on a Gemini Spaceship
9. 5. 15 the Angels Have Gone
10. Everyone Says 'Hi'
11. A Better Future
12. Heathen (The Rays)


보위의 굉장한 팬이던 그에게 선물 받은 앨범. 만 레이 풍의 커버 사진이 일단 좋고, 자극적인 아트웍들도 좋다. 그런데 비해 음악은 그렇게 자극적이란 생각이 들진 않지만.. 아마도 포근한 사운드 때문일지도.

영국식의 '좋은 팝'과 '트렌디함'이 어떤 것인가 한번쯤 더 생각해보게 하는 앨범. 한 방에 팍 꽂히는 곡들이라기보다는, 잘 만들었다는 느낌에 쭉 듣고 있다보면 우러나오는 맛이 있다.
by 퍼프 | 2006/06/29 05:26 | Album | 트랙백 | 덧글(1) |
트랙백 주소 : http://cdrack.egloos.com/tb/45360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B형 at 2007/11/25 00:43
이 앨범 참 좋아요.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고..
지금도 제 씨디피에 들어있는 목록.

말씀하신것처럼 흔히 접하는
대중가요나 이지리스닝 팝처럼 한큐에 꽂히는 건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은근한 멋이..

보위 음악이 그런 묘미가 있어요.
수십년이 지나도 시대에 전혀 뒤지지 않는 세련됨..



:         :

:

비공개 덧글


메모장
태그
최근 등록된 덧글
iddokim님이 보낸 엠파..
by 현성 at 09/10
iddokim님이 보낸 엠파..
by 현성 at 09/10
What Happens Tomor..
by 진 at 01/05
...머리냄새 나는 의처증;
by 진 at 01/05
오... 당신 씨디들을 ..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언제든지 하악하악 거릴..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난 이거 밀레니엄이후로..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미친듯이 들었던 앨범인..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나 그래서 안샀어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것참...예전엔 마블발...
by 뻔뻔한소심쟁이상쓰 at 12/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Next day delivery vi..
by Easing symptoms of ..
Vicodin military urina..
by Vicodin.
Phentermine online p..
by Phentermine 37 5mg.
Buy watson brand s..
by Buy soma online.
일렉트로닉의 정점, bjo..
by Level18
미끈하고 섹시하게 잘 빠..
by Level18
극도로 정적인 bjork의 ..
by Level18
Effects of hydrocod..
by Buy hydrocodone on..
Percocet.
by Dosages for percocet.
Percocet for anxiety.
by Canadian prescrition..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j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