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unday2. Cactus (Pixies Cover)
3. Slip Away
4. Slow Burn
5. Afraid
6. I've Been Waiting for You (Neil Young Cover)
7. I Would Be Your Slave
8. I Took a Trip on a Gemini Spaceship
9. 5. 15 the Angels Have Gone
10. Everyone Says 'Hi'
11. A Better Future
12. Heathen (The Rays)
보위의 굉장한 팬이던 그에게 선물 받은 앨범. 만 레이 풍의 커버 사진이 일단 좋고, 자극적인 아트웍들도 좋다. 그런데 비해 음악은 그렇게 자극적이란 생각이 들진 않지만.. 아마도 포근한 사운드 때문일지도.
영국식의 '좋은 팝'과 '트렌디함'이 어떤 것인가 한번쯤 더 생각해보게 하는 앨범. 한 방에 팍 꽂히는 곡들이라기보다는, 잘 만들었다는 느낌에 쭉 듣고 있다보면 우러나오는 맛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