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me Home2. Teenage Angst
3. Bionic
4. 36 Degrees
5. Hang on to Your IQ
6. Nancy Boy
7. I Know
8. Bruise Pristine
9. Lady of the Flowers
10. Swallow
데이비드 보위가
처음 이들의 곡을 접한 것은 Nancy Boy였는데, 자아분열 간지가 줄줄 흐르는 뮤직비디오와, 미친듯이 스트레이트하게 죽도록 긁어대는 리프가 인상적이었다. 여장이 지나치게 잘 어울리는 빼짝 마른 녀석이 무슨 팔 힘이 그렇게도 좋은지, 살살이라도 따라치고 있으면 팔이 아파서, 이들의 반음 높은 튜닝이 혹시 천천히 녹음하고 빨리 돌린 것 아닌가 하는 망상도 잠깐 가졌었다.
이후로도 좋은 곡들을 많이 만들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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